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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귀포 이중섭거리 한번둘러볼만한곳

제주도 서귀포가면

이중섭 거리가 있는데

한번 둘러 볼만해요.

제가 간날이 월요일이라

 미술관은 문을 닫았어요.ㅠㅠ

월요일은 피해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천재화가 이중섭 거주지

한국 6.25 전쟁때

1951년 1월경

피난 와서 살았다고 해요.

약 1.4평되는 방에서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많은 명작을 남겼다고 합니다.

11개월의 길지 않은 시간을

 서귀포 이곳에서

여러개의 대표작을 남겼데요.

( 서귀포의 환상,

섶섬이 보이는 풍경,

바닷가의 아이들,

길떠나는 가족,

싸우는소,

물고기와 노는 세 아이,

어린이와 물고기와 게 등등)

서귀포에서 자주 대한

 섬, 게, 물고기, 아이들, 귤이라는

소재로 많이 표현되었다고 합니다.

이중섭 공원의

산책길 한번 같이걸어 보세요...

112년 된

밀감나무

 키가 큰 바나나 나무 

 예쁘게 핀 분꽃 

거리를 걷다 보면

예쁜 카페도 보이고 

기념품도 살 수 있는 가게도

많이 있어요..

일요일엔

무료로 열리는

라이브 콘서트도 볼 수 있는

서귀포 극장

하늘이 보이는 노천극장이래요..

못 보고 와서 아쉽네요...

길가 곳곳에 걸려 있는

멋진 작품들...

바닥에도 작품 그림들이 있네요..

서귀포 올레시장 들려서

 초콜렛도 사고

오메기떡도 사먹어 보고

구경도 하고 돌아왔어요...

 제주도 가시면

 한번쯤 들려

구경하실만한 곳이예요..

다음에 또 찾아 뵐께요.

행복한 추석 명절 되세요.

이탈리아 하면 생각나는곳들!

이탈리아하면 생각나는곳 바로 어메이징한 로마!

이탈리아에서 감히 로마를 빼놓고

여행을 했다고 말할 수 없는데요 로마는 말 그대로

볼거리의 천국으로 관광지 옆 장소가 관광지인 상황이에요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관광지와 관광지 사이가 너무 멀어서

이동하는데 발품을 파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로마의 경우 관광지가 너무 많아 발품을 팔아야 할 상황이랍니다

이탈리아하면 신비로운 물의도시 베네치아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인데요 골목골목

미로처럼 헤매면서 베네치아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재미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됩니다

이탈리아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 반드시

가보라고 말하고 싶은 여행지랍니다 한국에서 접하는

익숙함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움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이탈리아 하면 피렌체 낭만적인 예술가의 도시

르네상스 예술이 꽃피던 시절 이 도시는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은 곳이에요 일명 꽃의 도시라고 불리우는

피렌체는 왠지 가있는것만으로도 전형적인

유럽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도시랍니다

일주일정도 머물며 살아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곳이 바로 이곳이에요

두오모 성당의 아름다움도 눈길을 잡아끌기 충분하고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바라보는 풍경 역시 너무나 아름답답니다

이탈리아 하면 패션을 빼놓을 수 없죠

패션하면 밀라노! 패션의 도시로 잘 알려져있는 밀라노

하지만 실제로 밀라노에서 만난 밀라노피플들의

패션은 그리 파격적이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트램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밀라노의 풍경들을 보는것만으로도

밀라노는 충분히 가볼 재미가 있는 곳이랍니다

거기에 밀라노 대성당이 주는 압박감은 밀라노를

패션의 도시라기보단 밀라노대성당으로 기억하게 만든답니다

발리 여행정보 - 발리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는?

오늘은 지금부터 발리 여행정보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발리에서 즐기는 파라세일링~

파라세일링은 보트위에서 시작되기도 하지만

발리의 파라세일링은 해변에서 시작이되요

패러슈트를 몸에 착용한 뒤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면 어느새 몸은 푸른 하늘위로

날아가고 있죠! 높은 상공에서 발리의 바딧속이

보인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탁트인 전망과 발밑의 바다

어떠한 액티비티보다도 꼭 한번 해봐야하는 스포츠에요!

발리 여행정보는요 발리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바로 서핑인데요 발리는 서핑의 천국이에요

서퍼들에게 발리가 갖는 위상은 하와이나 호주의

세계적인 서핑 지역에 뒤떨어지지 않죠

1년 내내 서핑에 알맞은 파도로 모래바닥과

해변이 넓고 공간이 충분하다는 점으로 꾸타비치는

서핑하기에 아주 인상적인 곳이랍니다!

발리에서는 다이빙도 할 수 있어요

스킨스쿠버다이빙인데요 발리는 전 지역에

걸쳐 다이빙포인트가 있지만 특히 북부쪽에

좋은 포인트들이 몰려있는데요 1년 365일 다이빙을

할 수 있는 환경이지만 우기인 12월~3월사이에는

시야가 다른 기간에 좋지 않고 파도가 높아서

다이빙의 최적의 조건은 아니랍니다~

씨워커도 발리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인데요

수면으로부터 통과된 햇빛이 하얀 바닷속

모래와 색색의 열대어들의 비추는 아름다운 바닷속을

무거운 장비나 공기통 없이 간단한

헬멧만 쓰고 들어가 산책하듯 구경하는것이 씨워커인데요

씨워커는 공기가 공급되는 전용 헬멧을 착용해서

바닷속에 있으면서도 육지에 있는듯 호흡을 할 수 있어서

스킨스쿠버다이빙을 못할때 하면 좋은 액티비티에요!

지금까지 발리 여행정보 엑티비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