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박사의 일기 RSS FEED

약간의 기다림의 미학을 가지신다면 큰 수익 낼 수 있는 시장 환경입니다

미국에서 에너지와 원자재 관련 기업들의 상승 흐름을 이끌어 주는 모습입니다. 주택 지표 개선 등에 대한 호재성 재료로 인한 관련 업종과 기업들이 상승 흐름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미국 증시의 다우지수와 S&P등의 연중 고점 주가 형성에서 보면 아시겟지만 경제지표 개선과 기업들의 실적 개선 흐름이 나온다면 우리나라 증시 역시나 추가 상승 흐름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코스피 경우에 지금 2016년 기준으로는 연중 신고가입니다, 하지만 미국 다우지스는 지난 여름에 형성되었던 신고가가 돌파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우리나라도 미국과 비슷하게 경제지표 개선 기업 실적 호조 그리고 부동산 매매 증가 추세등에 대한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면 작년 여름정도의 지수대라고 할 수 있는 2100포인트에 대한 지수 형성 가능성이 높아 질 수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계속적으로 애기를 드리지만 시장은 분명히 시장이 큰 상승을 할 수 있는 여건들이 형성되어지고 있고 맞쳐나가지고 있다는 점 강조 해드리고 잇습니다, 큰 폭의 반등이 언제 나올지에 대한 정확한 시점을 잡는 것은 힘들 수 있지만 큰 폭의 반등이 나올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가 곧 형성 될 수 있다는 체감은 계속 형성되고 잇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 하루하루의 주식 수익률 및 포트폴리오 전략에 대한 고민보다는 그러한 큰 장 혹은 상승이 왓을 때 한꺼번에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포트폴리오에 대한 구성 전략을 가지고 조금은 기다리는 투자 전략 구사도 필요 해보입니다,

주식이라는게 아시겟지만 어,,,,,어,,,,,어,,,,,,,,하다가 다 올라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중국 콘텐츠 산업 관련 코멘트

중국 경제성장에 대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한국 기업들에 대한 동반 성장에 대한 기대감 속에 많은 기업들이 성장주로 변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그러한 성장 추이가 중국의 경제 성장률 둔화에 따른 오히려 가파른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중국의 경제 성장률에 웃고 울고하는 상황이 연출 되었는데요

이제는 중국 업체와 경쟁 구도가 되면서 오히려 한국 기업이 망할 수 있게 되는 원인 중에 하나가 중국 기업의 성장으로 꼽히는 등 이제는 경쟁자로써 위험요소로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중국 진출에 따른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산업이라고 한다면 콘텐츠 관련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도 중국의 콘텐츠 산업 즉 문화 산업의 경우 상당히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산업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거대 자본과 많은 인구를 바탕으로 전세계 콘텐츠 흡수를 엄첨나게 진행중이죠

우리나라 배우 , 가수 그리고 영화 등에 대한 각 산업의 시각이 중국 시장에 맞쳐져 있고 아이에 제작 초기부터 중국을 염두한 제작이 진행 되는 것은 이제 보편적인 상황입니다,

이러한 중국 콘텐츠 진출 기업에 대한 문화 산업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요수이지만 관련 기업을 투자하실 때 그래도 한번은 체크를 해보셔야 하실 사항이 있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이 언제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 중국의 규제입니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처음에는 많은 혜택을 통해서 다른 나라 기업들이 중국에서의 어느정도 활동을 하면서 관련 산업을 키워주는 것에 대해서 키워주는 척 정책을 보이지만 어느정도 그러한 과정에서 산업이 커지고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이라면 더 이상 급속도로 커지지 못하게 하는 규제정책을 내놓는 것의 반복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즉 알맹기만 빼먹는 식의 정부 정책이 진행 되기에 자칫 오히려 남좋은 일만 시키는 것이 될수 도 있기에 이러한 일이 발생 되지 않알까 유의 하셔야하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산업의 새로운 발전 속에서 중국 로컬 업체들이 빠르게 관련 산업의 노하우와 기술 등에 대한 익히면서 로컬 업체의 경쟁력이 빨라지면서 파트너가 아닌 경쟁사로 떠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MOU와 공동제작이라는 이름 하에 국내 기업들이 산업을 성장 시키고 유지하는 노하우에 대한 부분을 그대로 배우고 아이에 인수합병을 통해서 관련 노하우와 기술을 사버리면서 생각보다 빠르게 우리나라의 수년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속성으로 익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지금은 국내에서 콘텐츠를 중국으로 수출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조금씩 중국에서 국내로 재차 들어오는 상황도 발생 될 수 있습니다.

과거 액션코메디 영화에서는 홍콩영화에 열광햇던 우리나라 시절이 있엇던 만큼 전체적인 문화 콘텐츠 내 중국 콘텐츠의 질이 더 좋은 분야는 역으로 중국 문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올 수 있는 시대가 다시 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보셔야합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중국 문화 산업은 사실 우리나라에 비할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20년전 일본 콘텐츠 수준에 비하기가 참으로 애매햇던 우리나라 문화 산업이 한중일에서는 지금은 중국이 되어 있는 것처럼ㅂ 전혀 다른 형태가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중국문화가 한중일에 있어서 중심이 될수도 잇고 그러한 것은 역사적으로도 돌고 돌았던 것입니다,

중국 문화 콘텐츠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은 이러한 점 인지 하실 필요 있다고 해서 애기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