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들은 장르를 가지고 있는데

영화, 드라마, 소설

가리지 않고 중독성과 몰입감을 가진 요소들은 이상하게 탄탄한 스토리와 각각의 매력있는 케릭터 그리고 상상도 못한 반전 등등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영화, 드라마 소설들은 장르를 가지고 있는데 일단 몰입감과 쩌는 스토리라인

이 있으면 무서운 것을 보지 못하고도 이상하게 계속 보게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의 유명한 드라마중 3개만 몰입감과 감동이 있는 드라마를 소개시켜 드릴께요

덱스터

총8시즌으로 96개의 화를 가지고 있는 범죄, 스릴러 드라마 인데요. 한 연쇄살인범이 다른 연쇄살인범을 쫏는 이야기 인데요.

사람들의 평이 가장 좋은 오나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구성과 스토리의 연계성과 흐름 그리고 특히나 각각의 케릭터들을 표현하는 연기자들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그런 드라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아직 보지않은 사람들이 있을까? 이것은 드라마가 아니라 영화라고 말하는 것이 맞는 말일 것 같다. 사실 전쟁영화는 지겨울 수가 있는데 역시 외국이라그런지 그 연출력은 이루 말할 수 없다는 것을 단연 돋보여주는 요소다 세계 2차대전에 있던 프랑스 노르망디에 상륙하였던 이지중대라는 중대의 대원들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로 유명하다 아직도 안보았다면 꼭 보는 것을 권장해요!

로스트

미스테리 스릴러 영화로써 예전에 비슷한 웹툰을 보았떤 것 같은데요 이 로스트라는 드라마는 6시즌까지 나왔던 드라마이며

총 121화를 가지고 있는 아주 재미있었떤 드라마 입니다. 48명의 비행기 추락사고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알수 없는 미지의 섬에 갇혀서 이 곳을 탈출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관전포인트라고 하면 역시 사람의 심리적인 부분에 대해서 다양한 상황과 극적인 상황에서 사람은 어떻게 변하는지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나타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외에 해외 드라마라면 다양한 것도 있지만 다양소재의 신기한 드라마 내용이라면 일본드라마도 재미있는데요. 역시 히어로즈나 워킹데드 같은 뛰어난 이야기의 흐름을 가진 드라마들

위에 소개해드린 드라마들이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