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군대를 갔다오면 많이 변한다.
그러한 경험은 어디에서도 할 수 없고
고립된 복잡한 심정과 답답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다.
나는 그러한 상황에서 극한의 경험을 겪고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다.
젊은 시절 나의 깨달음이 있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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