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장윤정 집안의 진흙탕 싸움은 이제 누구나 다 알

정도인 것 같아요. 장윤정은 남동생 장경영에게 빌려주었던 5억을

다 갚으라는 소송을 걸었고, 장경영은 빌린 건 2억 정도 뿐이다,

나머지 3억은 어머니 육흥복씨에게 빌린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만

법원에서는 어머니 육흥복이 장윤정의 돈을 장경영에게 준 것이기

때문에 장윤정에게 나머지를 모두 갚으라는 판결을 내렸었죠.



하지만 장윤정 남동생 장경영은 이에 대해서 다시 소송을 걸고 있던

중이었는데 돌연 변호사 법무법인이 사임을 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해요.. 뭐 다들 질만하니까 손 빼지 않았겠냐, 가망이 없으니

손 뺀거다 하는 말들이네요.. 근데 저도 그렇게 생각됨..ㅋㅋㅋㅋ


Posted by 부자 아빠 :